김성현, 녹스빌 오픈 3R 선두 지켜…2주 연속 우승 보인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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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2025시즌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성현(26)이 2주 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의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파71·7,267야드)에서 열린 비지트 녹스빌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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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2025시즌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성현(26)이 2주 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의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파71·7,267야드)에서 열린 비지트 녹스빌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잡아낸 버디 10개로 61타를 몰아친 데 힘입어 사흘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를 작성한 김성현은 단독 1위를 지켜냈다.
김성현은 지난주 PGA 콘페리투어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서 미국 무대 첫 우승을 신고한 데 이어 2주 연속 우승 기회를 마련했다.
다만,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은 많은 버디가 쏟아지는 코스이기 때문에 최종라운드에서 방심할 수 없다.
딜런 메난테(미국)는 이날 버디 12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무려 11언더파 60타를 써냈다.
'60타'는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나온 18홀 최소타 새 기록이다. 김성현을 포함한 앞서 5차례 나온 종전 기록(61타)을 1타 줄였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가 된 딜런 메난테는 21계단 도약한 단독 2위에서 김성현을 3타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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