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52분에 끝난 경기' 이정후, 5G연속 안타에도 SF는 패배
이재호 기자 2025. 5. 25. 07:16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고작 1시간52분만에 야구 경기가 끝났다. 초스피트 경기에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었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5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이날 경기는 고작 1시간52분만에 경기가 종료됐을정도로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3번 중견수로 나와 1회 첫 타석 유격수 땅볼, 4회 선두타자로 나와 깔끔한 우전 안타, 6회 유격수 뜬공, 9회 선두타자로 투수 땅볼을 기록해 4타수 1안타의 성적을 올렸다. 이정후는 5월20일 경기부터 안타로 5경기 연속 안타에 타율은 0.281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부터 제임스 우드에게 투런포를 맞으며 0-2로 끌려가다 7회 쐐기점을 맞고 패했다. 워싱턴 우완 선발 잭 어빈이 8이닝 무실점 호투를 벌이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고작 3안타로 틀어막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안타와 함께 9번타자 타일러 피츠제랄드가 2안타를 친 것이 전부였을정도 어빈에게 철저히 막혀 패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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