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이게 무슨....'유럽 삭제' 경제적, 상업적 이익 확실, 경기력 면에선 낙제점→마땅한 제안 없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천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런 날이 오고 말았다. 알 나스르와 결별이 유력해지는 가운데 마땅한 유럽 구단의 오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3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현재 여러 구단으로부터 클럽 월드컵 기간 동안 뛰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현재 그의 미래는 변수가 상당히 많다. 알 나스르와 계약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향후 몇 주 내에 재계약과 관련된 움직임은 자취를 감췄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다수의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구단은 호날두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를 영입하는 것은 경제적, 상업적인 이익이 확실하다"라며 "그는 40세의 나이에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 득점 선두를 질주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대표팀에선 여전히 주축 공격수로 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현지 다수의 매체 보도를 살펴도 그가 유럽 정상급 구단으로부터 구체적인 오퍼를 받았다는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과거 호날두는 재계약 시즌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을 노리는 여러 구단과 연결됐으나 이제는 그리운 옛 시절의 기억으로 남게 됐다.
아스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힐랄이 호날두 영입에 관심이 있다. 브라질 보타포구, 플라멩고, 팔메이라스, 플루미넨시도 영입설이 있다. 멕시코의 파추카 몬테레이, 모로코 위다드 카사블랑카, 이집트 클럽 등이 호날두 영입을 제안했다. 그는 클럽월드컵에서 활약할 다양한 기회가 있고 이러한 선택지 가운데 결정을 내리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호날두는 최근 결별을 시사하는 제스처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33라운드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알 칼리즈전을 끝낸 후 좀처럼 그라운드를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두 손을 들고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오랜 시간 인사를 건넸는데 이를 두고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여러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로 유럽 5대 리그가 아닌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클럽들이 단기 계약 형태로 토너먼트 무대에 강한 호날두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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