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마시아’ 안목 완전히 틀렸다...단 ‘26분’ 출전하고 임대 복귀

이종관 기자 2025. 5. 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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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압둘 아지즈 이사 SNS

[포포투=이종관]


압둘 아지즈 이사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2005년생, 가나 국적의 이사는 바르셀로나가 점찍은 차세대 공격 자원이었다. 자국 리그에서 성장한 그는 어린 나이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유럽 유수의 구단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가 그를 임대 영입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2군 팀인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하지만 행정적인 문제로 인해 시즌 첫 두 달을 아예 출전하지 못했고, 이후에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취를 감췄다. 올 시즌 기록은 2경기.


결국 1년 만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이사가 짧았던 바르셀로나 생활을 끝낸다. 그는 올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다른 유럽 이적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바르셀로나의 잠재적인 보석으로 여겨졌다. 또한 한지 플릭 감독 역시 그를 1군 훈련에 참가시키며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의 세르지 밀라 감독은 부상과 선수단 부족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를 제외시켰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완전 영입할 계획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압둘 아지즈 이사 SNS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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