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이봉원에 역전승 원래 식당 면적 되찾았다 ‘유승호 눈물’ (팽봉팽봉)[어제TV]

유경상 2025. 5. 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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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이봉원에 역전승을 거두며 원래 식당 면적을 되찾았다.

5월 24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영업 4일 차 대결했다.

홍석천은 이봉원 식당 알바생이 됐고,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장사의 신인 홍석천이 적군이 됐다며 긴장했다.

영업 4일차 대결 결과 손님 수는 팽식당이 31명, 봉식당이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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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팽현숙이 이봉원에 역전승을 거두며 원래 식당 면적을 되찾았다.

5월 24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영업 4일 차 대결했다.

팽현숙 식당은 지난 3번의 대결에서 2연패에 이어 겨우 1승을 올리며 식당 면적을 유지하고 간판을 올렸고 이번에도 반드시 승리해 초기 식당 면적을 완전히 회복하기를 바랐다. 팽현숙 식당 회심의 신메뉴는 치킨. 이봉원 식당에서는 신메뉴로 잡채밥을 준비했다.

알바생 유승호는 네 번째 대결 전에 팽현숙, 최양락, 미연을 위한 가족 팔찌를 구입해 선물하며 팀워크를 다졌고 곽동연이 부러워하자 “이직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두 식당의 영업에 도움이 되기 위한 필살기로 불쇼를 준비했다.

불쇼는 경력직 알바생 홍석천을 소개하기 위한 것. 홍석천은 이봉원 아내 박미선과 대학 선후배 사이로 친분이 있었고,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몰래 불쇼를 배우며 고군분투했다. 홍석천은 함께 일하게 될 남자 알바생의 정체를 궁금해 했지만 제작진은 비밀을 엄수했다.

불쇼를 하기 전부터 지난 3일 영업으로 홍보가 된 때문인지 역대급으로 많은 손님들이 팽식당과 봉식당을 찾아왔다. 손님들 중에는 이은지에게 미리 편지와 선물을 건넨 소녀팬도 있었고, 이은지는 소녀팬의 이름을 불러주며 다정하게 인사해 훈훈함을 더했다. 주문을 받던 알바생 곽동연은 멘붕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이어 불쇼를 하면서 홍석천이 등장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홍석천은 이봉원 식당 알바생이 됐고,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장사의 신인 홍석천이 적군이 됐다며 긴장했다. 홍석천은 알바생으로 투입되자마자 영업 4일 차 결과를 함께 보게 됐다.

영업 4일차 대결 결과 손님 수는 팽식당이 31명, 봉식당이 42명. 메뉴 수는 팽식당이 38개, 봉식당이 45개였다. 매출은 팽식당이 6,250바트, 봉식당이 9,290바트였다. 봉식당이 최고 매출액을 찍었지만 4일차부터는 누적 순이익으로 승패를 가르기로 한 상황.

누적 순이익=초기 자본금-누적 지출액+누적 매출액. 임대료, 재료비, 인건비, 시설 투자비까지 포함해 계산됐고, 임대료가 봉식당이 더 높은 반면 팽식당은 재료비를 많이 지출했다. 누적순이익은 팽식당이 13,204바트였고 봉식당이 12,643바트로 팽식당이 승리했다.

최양락은 “역전이다. 우리가 졌다고 생각했는데 저기가 돈을 많이 썼다”고 환호했고 알바생 유승호는 울컥 눈가가 촉촉한 모습을 보였다. 팽현숙도 “승호야 고생하다. 이거 승호와 미연이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팽식당 사람들이 벽을 밀어 처음 상태를 복구했다.

이봉원은 “2:2다. 원상복구가 됐다. 두 번 지니까 이건 아니지. 정신 차려야겠다. 장난 아니네”라며 “국박집에서 치킨을 판다니. 자기 걸 다 버리고 업종을 바꾼 거다. 업종 바꾸면 간판도 바꿔야 한다. 난 약간 불안감이 확 엄습을 하더라”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승리한 팽식당이 봉식당에서 메뉴를 뺏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승리한 팀은 첫 휴무일에 럭셔리 투어, 패배한 팀은 가성비 투어를 간다는 새로운 룰이 정해지며 여느 때보다 더 치열한 5일 차 영업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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