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팔에 붕대 감고 부상투혼→최고매출 기록→반전패 (팽봉팽봉)[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봉원이 팔에 붕대를 감고 부상투혼을 펼쳐 최고매출을 찍었지만 결국 패했다.
5월 24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팽현숙 식당과 이봉원 식당이 영업 4일 차 대결했다.
팽식당과 봉식당이 네 번째 영업대결을 벌였다. 팽식당은 2연패 후에 드디어 1승을 거두며 식당 면적을 조금 되찾았고 한 번 더 이겨 원래 면적을 모두 되찾는 것을 목표 삼았다. 봉식당은 첫 패배의 충격에 더해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가기 전에 반전을 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다.
이를 위해 팽식당은 신메뉴로 치킨을 팔기 시작했고, 봉식당은 잡채밥을 추가해 불꽃 경쟁을 벌였다. 입소문 덕분인지 손님들도 확실히 많아진 상태. 이봉원은 계속해서 중식을 만들며 불 앞에서 웍질을 하다가 달궈진 웍을 급히 설거지 하는 과정에서 팔을 데었다.
이은지가 붉어진 상처를 보고 바로 얼음찜질을 했고 제작진과 닥터가 붕대를 감으며 응급처치를 했다. 응급처치 후에 이은지가 “남아있는 주문, 요리하실 수 있냐”고 묻자 이봉원은 “재료가 없다”며 “있는 것 다 털어 넣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봉식당은 남은 재료가 없을 정도로 완판 상태. 이 날 봉식당에는 42명의 손님이 45개 메뉴를 주문했고 총 매출은 9,290바트로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팽식당의 총 매출 6,250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매출. 하지만 이날부터 누적 순이익으로 승부가 가려지며 결과적으로 임대료를 더 많이 지출한 봉식당이 패해 반전이 그려졌다.
이제 팽식당과 봉식당이 2승 2패를 기록하며 처음 상태로 돌아간 상황. 여기에 경력직 알바생으로 함께 한 홍석천이 봉식당으로 함께 하며 봉식당이 다시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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