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때아닌 인성·지각 논란에 진땀..하도권 "슈퍼루키 수명 길지 않다" 비난 [불후][★밤TView]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5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로 꾸며진 가운데, 대선배 BMK와 한 팀을 이룬 조째즈가 자신을 둘러싼 억측과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째즈는 이번 무대를 위해 BMK에게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안 나오실 줄 알고 흘리면서 얘기했다. 두 번 정도 불이 꺼지고 나니까 이번에는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패를 쓸까 하다가 끝판왕을 모시고 왔다"라는 비화를 전했다.
이에 BMK는 "처음에는 솔직히 말해서 조째즈씨를 몰랐다. 재즈 하는 후배인 줄 알았다. 편안하게 '재즈를 부르고 올까' 생각하던 차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니더라"라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하도권은 "이 방송이 수많은 슈퍼루키를 낳았지만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 누군가는 그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라고 지적해 조째즈를 당황케 했다.
이에 조째즈는 무응답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은 게 형님과 사석에서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오늘 알고 보니까 배달을 시켜 먹고 배달 기사님 이름으로 형 번호를 저장했다"라고 해명하며 진땀을 흘렸다.
조째즈에 대한 비난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조째즈는 "지각을 해서 23년 차 선배를 기다리게 했다"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이찬원의 지적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BMK는 "조째즈가 자기 무대를 위해 의상에 엄청 신경을 썼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스타일리스트가 픽업해오기가 힘든데 픽업 부분에서 딜레이가 됐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조째즈는 "그렇게 아름답게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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