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까지 부활 조짐… 더 강력해진 롯데 '핵타선'[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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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데뷔 첫 5안타를 터트리며 타율을 대폭 끌어 올렸다.
손호영까지 부활 조짐을 보이면서 '리그 최강' 롯데 타선은 더욱 강력한 파괴력을 갖추게 됐다.
손호영은 지난해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넘어왔다.
손호영까지 살아나면 롯데 타선은 약점이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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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데뷔 첫 5안타를 터트리며 타율을 대폭 끌어 올렸다. 손호영까지 부활 조짐을 보이면서 '리그 최강' 롯데 타선은 더욱 강력한 파괴력을 갖추게 됐다.

롯데는 24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6로 승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시즌 30승(20패)을 기록,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화는 시즌 21패(30승)에 머물며 3위로 추락했다.
승리만큼 기쁜 소식도 있었다. 바로 손호영의 부활.
손호영은 지난해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넘어왔다. 그는 오자마자 30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돌풍을 일으켰고 타율 0.317 OPS(출루율+장타율) 0.892 18홈런 78타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올해 초반은 달랐다. 타격 부진이 계속됐고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33 OPS 0.599 2홈런 36타점에 그쳤다.

그런 손호영이 드디어 침묵을 깨고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데뷔 첫 5안타를 터트리며 경기를 지배했다. 특히 10회에는 천금 같은 결승타를 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손호영이 가장 좋았을 때 나왔던 '배드볼 히터' 본능이 완벽하게 살아난 모습이었다.
손호영까지 살아나면 롯데 타선은 약점이 없게 된다. 롯데는 이날 경기 전까지 팀 타율 0.289로 압도적인 선두를 기록 중이었다. 팀 홈런은 31개로 적지만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500안타를 넘기며 상대 마운드를 폭격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손호영까지 가세한다면 롯데는 1번부터 9번까지 모든 타순에서 상대를 위협할 수 있다.
손호영은 이날 경기 활약으로 타율을 무려 0.264까지 끌어 올렸다. 물론 아직 지난해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반등의 실마리를 분명히 보여줬다. 손호영이 조금 더 제 페이스를 회복한다면 롯데의 상승가도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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