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맨유 충격적 이별, 브루노 '1850억' 사우디행 폭로... '주급 13억 파격 제안'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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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에 시달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충격적인 이별을 준비하는 듯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맨유의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850억 원)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며 "페르난데스는 알 힐랄로 향할 시 주급 70만 파운드(약 13억 원)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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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맨유의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850억 원)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며 "페르난데스는 알 힐랄로 향할 시 주급 70만 파운드(약 13억 원)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페르난데스는 취재진을 통해 이적 의향이 있음을 직접 밝혀 영국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토트넘 홋스퍼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패배 후 페르난데스는 "맨유가 돈을 필요로 하는 걸 안다"며 "구단이 돈을 벌기 원한다면, 내가 맨유를 떠날 수 있다. 축구란 때때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페르난데스는 "맨유에서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구단을 최고의 순간으로 이끌고 싶다"면서도 "팀을 떠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할 날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항상 그렇게 생각했고,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도 "유로파리그 우승 실패로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여러 옵션을 고려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망도 페르난데스 영입을 눈독 들이고 있다"며 "맨유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핵심 선수 매각이 불가피하다. 페르난데스도 이적을 받아들인 듯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맨유는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오마르 베라다 맨유 최고경영자(CEO)는 2차 정리해고를 예고했다. 지난해 약 250여 명의 직원을 내보낸 맨유는 올해 최대 200명 인원 감축을 고려 중이다.
유로파리그 우승 실패가 치명적이었다. 맨유는 2025~2026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로 1억 파운드 손실을 냈다. 식당이 폐쇄된 탓에 직원들은 무료 과일로 식사를 대체하는 실정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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