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 안 놓친다’ 이정후 5G 연속 안타 행진, 체인지업 가운데 몰리자 킬러 본능 발휘 [1보]

이후광 2025. 5. 25. 05: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대선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2025.03.02 /sunday@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실투를 놓치지 않고 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1회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0-2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안타를 쳤다. 워싱턴 선발 우완 제이크 어빈의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째 가운데로 몰린 84.1마일(135km) 체인지업을 제대로 받아쳐 우전안타로 연결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비롯해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순간이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윌머 플로레스 타석 때 발생한 투수 어빈의 포구 실책, 맷 채프먼의 병살타로 2루를 거쳐 3루에 도달했지만, 윌리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3루에서 아쉽게 이닝 종료를 맞이했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