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싸움 비하인드 영상서 포착, 전투태세 뒤태+화 덜 풀린 표정(아형)[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들 멤버들의 현실 싸움이 비하인드 영상에 잡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5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83회에는 아이들(i-dl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기는 본인이 아이들 내에서 '대첩 마니아'라며 "난 좀 화가 많다. 성격이 욱한다. 유일하게 내가 멤버들과 다 싸워봤다"고 고백했다.
소연과 민니는 "우리는 유명한 대첩이 몇 개 있다. 최근엔 타코마 대첩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이게 좀 크게 싸웠는데 소리 지르고 난리났다"고 증언했고 우기는 "진짜 다시는 안 볼 줄 알았다"고 말했다.
소연은 "뭘 하자고 약속했는데 우기가 약속을 못 지키게 됐다. 내가 이거에 대해서 어쨌든 못 지켰으니까 사과를 하라고 했다. 나는 끝까지 싸우지 않고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성격인데 '이 친구의 버릇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끝까지 따라다니며 '너 빨리 미안하다 해. 네가 잘못한 거야'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우기의 사과 거부로 소연이 대화 단절을 선언했다고. 우기는 "다음날이 바로 공연이었다. '클락션' 때 어떤 파트가 있었다. 언니가 한 명 골라서 손 잡고 가는 게 있는데 항상 나였다. 싸우면서 나 안 고를까 봐 너무 걱정되더라"며 이에 계속 소연에게 화해 신청을 하게 된 사실을 밝혔다. 결국 소연이 평소처럼 우기를 고르며 타코마 대첩을 평화롭게 막을 내렸다는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소연은 "다른 대첩들은 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 비하인드에 찍힌 적 있다"며 미연과 우기의 싸움도 언급했다. 미연은 "한참 된 이야기이긴 한데 우기가 아팠다. 아프니까 우기는 위로를 해줬으면 좋겠는 거다. 내가 느끼기엔 다 바쁘고 정신이 없는데 우기가 너무 크게 입을 안 가리고 기침을 하는 거다. 노래하는 걸 앞둔 시점이라 '우기야 입 좀 가리고 기침을 해'라고 했다. 우기는 이게 너무 서운했던 거다. 아프니까"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발생한 싸움이 슈화를 찍는 비하인드 영상에 만천하에 공개됐다는 것. 실제 공개된 시상식 비하인드에는 해맑은 슈화 뒤로 전투태세인 두 사람의 뒷모습이 잡혔다. 화가 덜 풀린 우기의 뾰로통한 표정도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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