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50명 성폭행, 영상 3000개… 일본 택시기사, 체포되며 'V'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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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객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일본 택시기사가 체포됐다.
최근 일본 매체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일본 경시청은 전직 택시기사인 50대 남성 A씨를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택시기사였던 지난해 7월 자신이 운전한 택시에서 20대 여성 손님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석방된 후 다시 음란 폭행 혐의로 다른 현 경찰에 체포돼 구금되는 등 성폭행 혐의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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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매체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일본 경시청은 전직 택시기사인 50대 남성 A씨를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했다. 택시기사에게 피해를 본 여성은 5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A씨는 택시기사였던 지난해 7월 자신이 운전한 택시에서 20대 여성 손님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성폭행 과정을 자기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택시에서 10대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현금 등을 빼앗은 강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A씨는 경찰에 연행될 당시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승리를 뜻하는 '브이' 표시를 하기도 했다.
이후 A씨는 구속되지 않고 '처분 보류' 결정받아 석방됐다. A씨는 석방된 후 다시 음란 폭행 혐의로 다른 현 경찰에 체포돼 구금되는 등 성폭행 혐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사건으로 경시청은 A씨 택시와 자택에서 50명 이상의 여성을 성폭행하는 영상과 사진 3000장을 발견했다. 가장 오래된 사진은 2008년에 촬영됐다.
다만 A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시청은 A씨의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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