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인테리어 하다가 40살에 신인으로 데뷔…"슈스케→판타스틱 듀오까지 도전" ('전참시')

박근희 2025. 5. 2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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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조째즈가 인테리어 일을 하다가 40살에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곡 ‘모르시나요’로 차트를 점령한 신인 가수 조째즈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노래 ‘모르시나요’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조째즈는 “신인 가수 조재즈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목소리만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조째즈는 “기적 같은 경험을 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어디 숨어있었냐는 질문에 조째즈는 “숨은 적은 없는데 나올 수가 없었다”라고 센스있게 답하기도.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는 조째즈는 “슈스케에도 나갔었고, 판타스틱 듀오에도 출연했다. 그때 (전현무 씨가) MC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째즈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에 일어난 조째즈는 커튼 앞에서 마른 세수를 하며 기상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조째즈는 인테리어를 하기도 했다고. 조째즈는 “(가수는) 내 길이 아니구나 했다. 인테리어로 자리를 잡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조째즈는 “노래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버스킹도 하고. 부산에서 예전에 밀X오레 앞에서”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본인도 밀X오레 무대에 선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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