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구단에 박살나고 몰락했나...사상 초유의 위기 빠진 '안정환 친정' J리그 최강 명문→역사상 최악의 8연패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추락의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계속된 위기가 닥치고 있다.
일본 풋볼존은 24일 '요코하마는 공격수 미야이치 료와 수비수 스와마 코세이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두 선수는 일본 J리그 경기 중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미야이치는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스와마는 오른쪽 발목 인대 손상으로 진단됐다. 구단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회복까지 6~8주가 소요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요코하마는 일본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다. 1부 리그 우승만 5번 차지했으며 일본 FA컵에서도 7번이나 우승한 명문이다. J리그 창설한 후로 단 1번도 강등을 당하지 않은 전통의 명문인다. 한국 팬들에게는 유상철, 안정환, 윤일록, 남태희가 뛴 구단으로도 잘 알려진 팀이다.

요쿄하마의 급격한 추락이 더욱 놀라운 이유는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팀이기 때문이다. 리그에서는 중위권이었지만 요코하마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줬다. 리그 페이즈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면서 전체 1위에 올랐다.

2025시즌을 앞두고 요코하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수석 코치를 맡았던 스티브 홀랜드를 선임하면서 더욱 기대를 받았다. 홀랜드 감독의 지도력와 아시아 강호인 요코하마의 전력이 합쳐지면 강력할 것처럼 보였지만 홀랜드 감독은 최악의 성적과 함께 데뷔 1달 만에 경질됐다.
홀랜드 감독은 나갔지만 요코하마는 홀랜드 감독이 만들어버린 몰락의 길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는 중이다. 핵심 전력인 미야아치와 스와마까지 약 2달 동안 뛰지 못하게 되면서 요코하마는 정말로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아직 시즌 중반이지만 다른 강등권 근처 구단들과 격차가 많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빠르게 반등하지 못한다면 요코하마는 구단 역사상 첫 강등을 당하고 말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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