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과거 이력 고백 "패션 전공→인테리어 일→바 창업"[전참시][별별TV]
정은채 기자 2025. 5. 24. 23:43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신인가수 조째즈가 음악을 향한 오랜 갈망과 뒤늦은 데뷔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곡 '모르시나요'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찍은 조째즈의 일상이 공개됐다. 올해 1월, 40세에 데뷔한 그는 파격적인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째즈는 "원래 패션디자인을 전공했고, 이후 인테리어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는 원래부터 정말 좋아하고 리스펙트했지만, 20대 이후에는 먹고 사는 게 급했다"며 현실적인 이유로 음악의 꿈을 미뤄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초반에는 슈퍼스타K, 판타스틱 듀오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도전했지만 떨어졌다. 그때 '아, 내 길이 아니구나' 싶었다"고 담담히 회상했다.

이후 인테리어 분야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음악에 대한 미련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조째즈는 결국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노래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가게, 바를 창업했다"고 전했다.
조째즈의 가능성을 알아본 이는 부부 작곡가 팀 '로코베리'의 안영민. 이날 매니저로 출연한 안영민은 "제가 조째즈 씨가 운영하는 바의 단골이었다. 어느 날 그가 다비치의 '모르시나요'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고, 직접 불러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무대에서 확신이 들었고, 함께 작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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