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재산 2조원인데…간이침대서 지내는 상황('피디씨')

김지원 2025. 5. 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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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현재 공연 중인 연극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분장실을 최초 공개하며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영애는 현재 공연 중인 연극 '헤다 가블러'에 출연하고 있다.

이영애는 자신이 사용하는 분장실을 소개했다.

이영애는 "처음이다"라며 "공연도 오랜만에 하니까. 이런 분장실 오픈하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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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영애가 현재 공연 중인 연극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분장실을 최초 공개하며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배우 이영애, 연기대신 요즘 방판(?)해요~ㅣ퇴근길byPDC'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영애는 현재 공연 중인 연극 '헤다 가블러'에 출연하고 있다. 두꺼운 옷을 입고 등장한 이영애는 "감기 걸리면 안 되니까 따뜻하게 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피디씨 by PDC' 캡처


이영애는 자신이 사용하는 분장실을 소개했다. 분장실에는 간이 침대가 있는 등 인간미가 느껴졌다. 피디씨가 "쉬실 수 있는 공간이냐"고 하자 이영애는 "네"라고 답했다. 분장실 공개에 대해 피디씨가 "이렇게 선배님 공간 오픈하는 거 처음이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영애는 "처음이다"라며 "공연도 오랜만에 하니까. 이런 분장실 오픈하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피디씨는 "처음에 접근하긴 어려울 거 같은데 보면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연극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영애는 "한번 보면 안 되겠더라. 일주일에 2~3번 봐야겠더라"며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꺼냈다. 이영애는 도시락 속 바나나와 달걀찜을 먹었다. 그는 "공연하기 3~4시간 전에는 헤비한 거 안 먹는다. 속이 편한 거 먹는다. 조금씩 조금씩 바나나 이런 거. 오늘은 죽도 싸왔다"고 말했다.

이영애가 출연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이영애는 주인공 헤다 역을 맡았다.

이영애는 2009년에 20살 연상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정호영 전 회장은 1951년생으로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IT계 회사에서 근무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했으며,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재산은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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