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류덕환, 母 김혜자와의 이별에 눈물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5. 5. 24. 23: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천국보다 아름다운' 류덕환이 김혜자와의 이별에 눈물을 보였다.

2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11회에서 이해숙(김혜자)은 환생을 앞둔 목사(류덕환)와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냈다.

이해숙은 목사와 함께 산책하며 여러가지 꽃 이름들을 알려줬다.

산책이 끝난 뒤, 목사는 이해숙에게 "이제 저 가고나면 심심해서 어쩌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해숙은 "또 다른 목사님이랑 농담 따먹기 하고 놀면 된다"고 했다.

이어 목사는 "저도 자매님 빨리 잊어 버릴 거다. 환생하고 나면 여기에서의 기억은 다 잊어버린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해숙은 그런 목사에게 "이렇게 눈치가 없다. 핑계다. 목사님이랑 더 같이 있고 싶은 핑계"라고 말하며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이해숙은 "내일은 웃으면서 보자. 배웅하러 가겠다"고 했다. 목사는 뒤돌아 서 걸으며 "됐다. 뒤에서 무슨 욕을 하시려고"라고 툴툴댔다.

목사는 끝까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해숙에 눈물을 흘리며 길을 걸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천국보다 아름다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