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출신 고지용 "子 승재, 벌써 12살.. 영재 바이올린 학원 다니는 중"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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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12살이 된 아들 승재 군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24일 KBS 2TV '살림남'에선 고지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은지원, 장수원을 만났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허양임 씨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슈돌'을 통해 승재 군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던 고지용은 "승재가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이 됐는데 영재 바이올린 학원에 다니고 있다. 3년 넘었다"며 승재 군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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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12살이 된 아들 승재 군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24일 KBS 2TV ‘살림남’에선 고지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은지원, 장수원을 만났다.
이날 은지원과 장수원은 고지용을 만나고자 그가 운영 중인 샤브샤브 식당을 찾았다. 옛 동료들의 등장에 고지용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고, 이들은 뜨거운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다.
이 같은 모습에 ‘살림남’ 패널들은 “다들 그대로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뭉클해 했다.
이날 화두가 된 건 고지용의 건강 상태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고지용은 “그땐 몸이 전반적으로 안 좋았다. 간수치가 크게 올라서 짧게 입원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허양임 씨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슈돌’을 통해 승재 군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던 고지용은 “승재가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이 됐는데 영재 바이올린 학원에 다니고 있다. 3년 넘었다”며 승재 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따라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은지원의 재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은지원은 “결혼을 하긴 해야 한다. 이러다가 진짜 고독사 할 수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50대에 아이를 낳는다는 게 실례인 것도 같고 아이가 대학갈 때쯤에 내가 세상에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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