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재혼 계획 밝혔다 “고독사 걱정돼 할 것..2세 계획? 애한테 실례”(살림남)

임혜영 2025. 5. 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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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은지원, 장수원이 고지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은지원에게 "(아이) 낳으려면 체력 달린다. 50대에 애 낳으면"이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애한테 실례다. (대학 갈 때쯤엔) 내가 세상에 없을 수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고지용은 은지원에게 결혼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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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은지원이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은지원, 장수원이 고지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은지원에게 “(아이) 낳으려면 체력 달린다. 50대에 애 낳으면”이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애한테 실례다. (대학 갈 때쯤엔) 내가 세상에 없을 수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고지용은 은지원에게 결혼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은지원은 “하긴 해야 한다. 나 이러다가 고독사 할 수 있다. 쓰러졌을 때 누가 119는 불러줘야지”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장수원은 “밖에서 사람 안 만나냐”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옛날에는 만났냐. 가까운 엄마 집은 걸어서. 그러다 보니 차도 없다. 차를 샀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타고 있었다. 오랜만에 새 차 한 번 타볼까 했는데 배터리가 방전됐다”라며 차를 없앤 이유를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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