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쌍둥이 언니와 인생 맞바꿨다 "내가 너로 살게"(첫방) [종합]
최하나 기자 2025. 5. 24. 22:46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쌍둥이 언니에게 인생을 맞바꾸자고 제안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1회에서 유미지(박보영)는 쌍둥이 언니인 유미래(박보영)에게 이름을 바꿔 살자고 제안했다.
이날유미지는 엄마 김옥희(장영남)과 함께 살며 계약직을 전전했다. 언니인 유미래와 다른 삶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던 중, 첫사랑인 이호수(박진영)와 재회하기도 했다.
이후 유미지는 유미래에게 반찬을 주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번아웃이 온 유미래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고, 때마침 집에 도착한 유미지가 그를 살렸다.

유미지는 자신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 줄 알았던 유미래의 고통을 알게 되고 수많은 고민 끝에 다시 그에게로 돌아갔다.
유미지는 유미래에게 "관두지도 말고 버티지도 마. 대신해 줄게. 옛날처럼. 내가 너로 살게, 넌 나로 살아"라고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이 이름을 바꿔 사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미지의 서울']
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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