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전호준, 전 연인 폭행 의혹 "헤어질 거니까 연락 받아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뮤지컬 배우 전호준이 전 연인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전호준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SNS를 통해 전호준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전호준과 교제 중 폭행을 당했다"면서 폭행 사건 진술서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전호준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어 A씨는 "헤어질 거니까 연락 받아라. 내가 준 물건, 목걸이, 신용카드 전부 돌려달라"고 했다.
또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해부터 어제까지 전호준과 약 1년 간 연애를 해왔다. 14살이라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란 이름 하에 너무 많은 걸 눈감고 있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한때 연인이었기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으나, 전호준이 끝까지 처벌을 원한다는 말을 듣고 저도 처벌을 원한다는 진술서를 작성하고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호준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들었다. 절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전 몸도, 돈도 전부 다 잃었다. 부디 이런 사람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없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전호준은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뮤지컬 '킹키부츠' '시카고' '위키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전호준 SNS]
전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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