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골키퍼 치명적 실수로 수원FC와 무승부

KBS 2025. 5. 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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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경기 내내 수원FC를 압도하고도 골키퍼 강현무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초반부터 공세를 이어가던 서울이 전반 42분 선취골로 수원FC의 골망을 가릅니다!

최준이 반대편으로 올린 크로스를 루카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네요.

후반에도 주도권은 서울이 가져갔는데요.

사건은 골키퍼 강현무가 공을 잡은 뒤 시작됐습니다.

왼쪽만 바라보다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장윤호를 못 본 것일까요?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안데르손에게 동점골을 헌납했고, 결국 서울은 수원FC와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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