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PD 또 폭로... "백종원은 슈퍼 갑, 제작진에 욕설하고 출연자에 하차 압박"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또 한 번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MBC 출신 김재환PD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백종원을 '슈퍼 갑'이라 칭하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김PD는 "백종원은 방송사 촬영팀과 제작진에게 욕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건 백종원 본인이 '욕을 입에 달고 살았다'며 직접 인정한 부분"이라며 "방송사 사람들도 다 안다. 카메라가 꺼졌을 때 백종원은 욕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이다. 더본코리아에서 오랜 시간 일한 직원들도 백종원의 언어폭력을 증언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백종원이 과거 자신의 경쟁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김호중과 자신의 평가에 문제를 제기한 모 대학교수의 출연을 막았다며 "백종원은 슈퍼 갑이다. 제작진도 공모했기 때문에 지금껏 아무도 얘기를 할 수 없었다. 생계형 연예인이었다면 밥줄이 끊길만한 사안이다. 본인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행한 명백한 갑질"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환PD는 '트루맛쇼' '미각스캔들' 등을 제작한 PD겸 감독으로 지난 13일에도 백종원이 '마이리틀텔레비전'으로 인지도를 쌓은 뒤 태도에 변화가 생겼다며 "백종원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이를 방송에서 하차시켰으며, PD가 출연자에게 대신 사과했다"라는 주장을 펼쳤던 터.
이에 백종원 측이 법적 대응을 선언한 가운데 김PD는 "고소하건 말건 자유다. 세상 모든 사람이 어둠의 백종원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며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