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먹던 소화제, 128년의 시간을 담다 [더스쿠픽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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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낯선 듯 익숙한 비주얼의 정체는? 동화제약이 2009년에 출시한 활명수 450mL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1910년대 병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제품은 출시 이후 다양한 기념판으로 꾸준히 이어지며 활명수의 128년 역사를 디자인으로 말하고 있죠.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이름처럼 대한민국 최초의 소화제이자 1호 신약입니다.
지금까지 92억병 이상 판매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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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픽 39편 1호 신약 활명수
대한민국 최초 소화제 등재
지금까지 92억명 이상 판매
기네스북 4개 부문 등재 브랜드

# 묵직한 유리병, 복고풍 라벨. 이 낯선 듯 익숙한 비주얼의 정체는? 동화제약이 2009년에 출시한 활명수 450mL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1910년대 병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제품은 출시 이후 다양한 기념판으로 꾸준히 이어지며 활명수의 128년 역사를 디자인으로 말하고 있죠.
# 1897년, 고종이 복용하던 궁중 비방에 서양 의학 기술을 더해 만든 활명수.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이름처럼 대한민국 최초의 소화제이자 1호 신약입니다. 지금까지 92억병 이상 판매됐다고 합니다. 수익금 중 일부가 독립운동을 돕는 자금으로 쓰인 기록도 남아 있죠.
# 게다가 활명수는 '국내 최고最古 제조사' '최고 제약회사' '최초 등록상표(부채표)' '최초 등록상품(활명수)' 기네스북 4개 부문에 등재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128년째 국민 곁을 지키는 생명의 물. 여러분 기억 속엔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나요?
김진호 더스쿠프 PD
디지털 콘텐츠팀
ciaobellak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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