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美 식당서 부부싸움‥‘쩝쩝’ 소리로도 티격태격(뉴저지)



[뉴스엔 이하나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스페인 식당에서 티격태격했다.
5월 24일 ‘Mrs. 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권상우가 말하는 미국생활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권상우, 손태영은 동네에 있는 스페인 식당을 방문했다. 권상우가 “손태영 씨는 이런 데 안 온다”라고 말하자, 손태영은 “올 일 없지. 혼자 이런 델 왜 와?”라고 반응했다.
권상우는 “맨날 자기가 먹던 데만 먹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여기 오자고 했다. 라이스가 맛있어서 오자고 했는데 되게 뭐라고 하더라. 점심에 내가 먹고 싶은 걸 정하라고 하더라”고 서운해 했다.
이에 손태영은 “정하는데 서로가 같이 좋아하는 것 중에 정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 저는 어제 둘 다 고기 좋아하니까 같이 먹을 수 있는 고기를 택했다. 근데 또 스페인 음식을 점심 때 먹고 싶다고 하니까 그거는 좀 저녁에 먹자고 했다”라고 반박했다.
음식으로 분위기가 풀어진 듯 했지만 부부는 2차전을 이어갔다. 손태영은 “근데 굳이 제가 안 좋아하는 거 알면서 굳이 스페인 음식을”이라고 타박했다. 권상우가 “안 좋아하는 건 뭐냐. 안 먹어 본 거지”라고 말하자, 손태영은 “스페인 음식을 점심에 잘 먹어보진 않지”라고 지적했다.
권상우는 싸웠어도 다정하게 손태영이 주문한 문어를 잘라줬다. 손태영도 “오빠 먹어봐”라고 권한 뒤 “문어 먹으러 자주 오겠는데”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입을 살짝 가리고 음식을 먹는 손태영 모습에 권상우는 “그렇게 먹으면 안 되지. 제대로 가리고 먹어야지”라고 조언했다. 손태영은 “나는 소리 안 나잖아. 오빠는 어떻게 먹는 지 알아?”라며 쩝쩝대는 모습을 흉내냈다. 권상우는 “네가 너무 오버하는 거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손태영이 재연한 모습에 권상우는 “난 그래도 괜찮아. 귀여운데?”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손태영이 큰 소리로 씹자, 권상우는 “껌 씹냐?”라고 말했다. 남편의 장난에 웃음이 터진 손태영은 “눈물난다. 우리 남편이 나한테 또 즐거움을 주고 가는구나”라고 눈물 닦는 시늉을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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