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안재욱, 엄지원 집에 찾아가 플러팅 "내 꿈 꿔요"

김보 기자 2025. 5. 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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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플러팅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한동석(안재욱 분)이 연애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광숙은 당황스러워하며 "동석 씨"라고 입을 뗐고 한동석은 기분 좋게 웃더니 "잘했어요 광숙 씨, 동석이 꿈 꿔요"라고 말해 마광숙을 질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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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24일 방송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플러팅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한동석(안재욱 분)이 연애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동석은 한밤중 차를 타고 마광숙을 찾아갔다. 마광숙이 "연락도 없이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묻자 한동석은 "생각해 보니 오늘부터 1일인데 아무 이벤트도 없었길래 퇴근길에 들렀다"며 꽃다발을 건넸다. 마광숙은 "이런 거 안 주셔도 되는데"라고 말했지만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동석은 "1일 기념으로 우리 호칭부터 정리하자, 회장님 말고 '동석 씨'라고 불러달라"고 말했다. 마광숙은 "갑자기 어떻게 이름을 부르냐, 어색하다"고 말했지만 한동석은 "난 하나도 안 어색하다, 광숙 씨, 그럼 그냥 오빠라고 부를래요?"라고 되물었다. 마광숙은 당황스러워하며 "동석 씨"라고 입을 뗐고 한동석은 기분 좋게 웃더니 "잘했어요 광숙 씨, 동석이 꿈 꿔요"라고 말해 마광숙을 질색하게 했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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