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에서 ‘묻지 마’ 칼부림…. 18명 다쳐

윤재준 2025. 5. 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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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경찰과 감식반원들이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AP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독일 함부르크의 열차역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18명이 다쳤다고 23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함부르크 시내 중앙역의 플랫폼에서 독일 국적의 39세 여성이 칼로 승객들을 공격했으며 별다른 저항이 없어 쉽게 검거했다고 밝혔다.

현지 일간지 함부르커 아벤드블라트 시민 2명이 제압을 해 칼을 빼앗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으로 19~85세 시민 18명이 다쳤으며 이중 3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으며 정치적인 동기는 아직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경찰은 용의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지도 조사 중에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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