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오남 일대 단수로 7천 세대 불편
최재훈 2025. 5. 24. 20:53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4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과 오남읍 일대에 단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남양주시청사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yonhap/20250524205345847vifq.jpg)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상수도관 누수로 진접·오남읍 일대 7천 세대에 공급되던 물이 끊겼다.
시청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 오후 5시 30분께 복구 작업은 완료했다.
하지만 확보된 수량이 한정적이라 오후 8시 30분 현재까지 상당수 세대에 여전히 물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
시청 관계자는 "물 사용량에 비해 수량이 모자라 순차적으로 물 공급이 되고 있다"며 "완전 공급 재개 시간은 확답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누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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