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수놓은 곡예비행..블랙이글스 에어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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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흩날리는 주말이었지만 광주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찔한 곡예비행과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으로 하늘을 수놓는 묘기에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입니다.
오늘(24일) 광주 공군기지에서는 제46회 스페이스 챌린지 에어쇼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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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빗방울이 흩날리는 주말이었지만 광주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찔한 곡예비행과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으로 하늘을 수놓는 묘기에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종사의 엄지 신호와 함께 항공기 편대가 활주로를 따라 이동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입니다.
힘차게 날아오른 T-50 편대가 서로 부딪힐 듯 아찔한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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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광주 공군기지에서는 제46회 스페이스 챌린지 에어쇼가 펼쳐졌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에도 모처럼 만의 에어쇼를 즐기러 온 관객들로 활주로는 가득 찼습니다.
▶ 인터뷰 : 이한나 이창현 / 광주 각화동
- "전투기를 볼 기회가 없는데 직접 와서 보니까..애기가 좋아할 것 같아서 왔는데 저희도 너무 즐거웠어요. 부딪힐 것 같이 지나가는데 안 부딪히고 지나가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붉고 푸른 연기를 늘어뜨리며 전투기 편대가 만들어내는 태극기에, 시민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어쇼 외에도 공군 의장대의 축하공연과 고무동력기 날리기, 항공우주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장유나 장민기 / 광주 유촌동
- "대한민국 국기 태극무늬가 나오는 거 (멋졌어요) 신기하고 묘기를 하는 게 신기했어요."
광주 하늘에서 펼쳐진 화려한 에어쇼에 오늘 하루 아이들은 항공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KBC 임경섭입니다.</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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