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궐위 권한대행체제 한달…천안시정 안정 순항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를 치르는 상황에서 시장 궐위사태로 천안시정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한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시정은 안정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석필 부시장이 공직기강 엄정확립을 강조하면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책임행정을 펼치면서 시정을 꼼꼼히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화한 성품 김 부시장 권한대행 맡은 후 ‘부드러운 카리스마 폭발’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를 치르는 상황에서 시장 궐위사태로 천안시정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한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시정은 안정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석필 부시장이 공직기강 엄정확립을 강조하면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책임행정을 펼치면서 시정을 꼼꼼히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대시민담화문 발표후에는 곧바로 확대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주문과 함께 직원 골프금지령을 내리고 비상체제유지를 당부했다.
다음날인 25일부터는 한달째 매일 오전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해 공직기강확립 고삐를 죄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과 음주운전 등의 일탈은 일벌백계하겠다”고 경고했다.
비상 간부회의는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국별 주요사업 추진 상황 등을 보고하고 점검한다. 시장 궐위에 따라 시정공백을 우려하는 시민들을 안심시키는 첫번째는 공직기강확립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들도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간부회의를 통해 매일 국별 주요사업 및 행사, 현안과제 등을 포인트별로 보고받고 지시·당부사항을 하달하면서 세밀 행정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청 한 간부공무원은 “시장 궐위에 따른 공무원 동요나 기강해이를 우려했던 것도 사실인데, 권한대행께서 엄중한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가면서 간부공무원들에게 권한을 주는 대신 책임을 묻는 ‘실·국·본부장 책임제 행정’을 정착시키면서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배우들의 ‘훈장’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배우 명계남, 황해도지사 임명…연봉 1억5000만원 ‘이북5도지사’ 다시 도마 [이슈플러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