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이미주 하차 속...유재석 "각박한 세상 정신 안차리면 떠내려가" ('놀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진주와 이미주가 '놀뭐' 하차를 앞둔 가운데 유재석이 "방송국도 힘들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이이경이 3개월 전 '수상한 미식가'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심은경을 만나러 일본 도쿄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유재석은 "제작진도 단촐 하게 왔다.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는 촬영이다"고 하자, 이이경은 "대학교 방송국도 이것보단 많을텐데"라며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진주와 이미주가 '놀뭐' 하차를 앞둔 가운데 유재석이 "방송국도 힘들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이이경이 3개월 전 '수상한 미식가'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심은경을 만나러 일본 도쿄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놀뭐' 하면서 첫 해외 촬영이다. 일본 도쿄에 왔다"며 인사했다. 그때 이이경은 "근데 너무 한 거 아니냐. 튜숏, 형님 원숏 카메라는 있는데 내 카메라는 어디 있냐"며 부족한 원숏 실종에 당황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작진도 단촐 하게 왔다.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는 촬영이다"고 하자, 이이경은 "대학교 방송국도 이것보단 많을텐데"라며 웃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요즘 방송국도 힘들다. 소규모 인원으로 우리도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이경과 유재석과 이동 중 "지금도 촬영이긴 하지만 형님이랑 맨날 일하러 오지 않냐"면서 "형님이랑 둘이오니까 느낌이 다르다. 일 느낌이 살짝 지워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일이다. 착각하지 마라. 정신 차려라"며 "이 각박한 세상에 정신 안 차리면 바로 흘러 떠내려 간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박진주와 이미주의 마지막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22일 '놀뭐' 측은 "박진주, 이미주 씨가 올해 초부터 제작진과의 논의 끝에 22일 촬영을 마지막으로 '놀면 뭐하니?'를 떠나게 됐다"며 두 사람의 하차 소식을 전했던 바.
예고 속 유재석은 "미주와 진주가 마지막 인사를 하는 날이다. 오늘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이후 박진주와 이미주는 제작진의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다"는 말에 잔뜩 기대했다. 그러나 잠시 후 박진주는 "멀미 날 것 같다"며 바닥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고, 이미주는 "여기 다 사기꾼이다"며 분노해 이들 앞에 펼쳐진 미션에 관심이 모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김새론, 고3때 인기 아이돌 A씨와 열애 의혹 "음주운전 사고 때 거…
- '건강 이상' 고현정, 사망설 이어 체력 저하까지.."너무 힘들다"
- 30대 유명 배우, 10대 소녀와 병원·호텔서 9차례 성관계…성병도 옮겨
- 故 김민승, '사인 불명'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팔색조 배우의 안…
- 배우 조앵자, 노출 금지인데 벗고 칸에 등장..결국 쫓겨나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올가미' 윤소정, 패혈증으로 입원 5일만 사망…"지병도 없었다" 충격 ('나의 해방일지')
- '54세' 심은하, 확 달라진 근황 "늘어진 티셔츠, 세월에 편안해진 모습"
- 안선영, 난동 끝 결박된 치매 母에 충격 "인간의 기본 존엄 무너져"
- 박미선, 가발 쓰고 방송 복귀 "평생 유방암과 싸워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