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누드 공개→전과자와 교제 다음은 기내 흡연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5. 5. 24. 20:25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기내 흡연으로 구설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지난 22일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큰 소동을 일으켰다.
당시 스피어스는 보안 요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건 물론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고 실내 흡연을 했다. 놀란 승무원들이 당장 담배를 끄라고 주문한 뒤에야 스피어스는 담배를 껐다.
결국 착륙과 동시에 당국에 의해 체포된 스피어스는 앞선 행동들에 대한 경고를 받은 뒤 자유의 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동과 관련해 로스앤젤레스 공항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세관 직원이 경고를 발부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 항공기 서비스 업체인 JSX의 한 대변인은 TMZ에 "해당 사건에 대해 논평할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원조 팝의 요정으로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스피어스는 지난 2022년 지옥 같았던 후견인 제도에서 해방됐으나 이후 기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년 사이 스피어스는 아들들의 만류에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속적으로 누드사진을 게재하는 한편 범죄 전력이 있는 전과자와의 교제 등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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