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거 보면 사주고 싶어" 유승호, 미연→팽현숙 가족에 푹 빠졌다 ('팽봉팽봉')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승호가 미연, 팽현숙, 최양락에게 팔찌를 선물했다.
24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이하 '팽봉팽봉')에는 팽식당(팽현숙, 최양락, 유승호, 미연)과 봉식당(이봉원, 이은지, 곽동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영업 4일 차 아침이 밝았다. 팽현숙은 일어나자마자 "이번 주가 하이라이트다. 프로페셔널하게 해야 한다"라고 했고, 최양락은 "오늘도 우리가 이겨. 한국 치킨이 인기가 좋다"라고 자신만만해하며 "기세를 몰아서 더 가야 한다. 계속 밀어버리자"라며 반격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유승호는 눈 뜨자마자 수첩을 꺼내 들고 사야 할 재료들을 적었다.
알바생들은 알바비로 깜짝 쇼핑에 나섰다. 튀김을 튀길 때 쓸 선글라스를 써보는 알바생들. 이은지는 안경을 쓴 곽동연을 보며 "부럽다. 동연이 안경 끼면 재밌네"라고 부러워했고, 곽동연은 "나 치트키다"라고 인정하기도.



유승호는 팽현숙, 최양락, 미연을 위한 팔찌도 구입했다. 유승호는 "이 네 명이 모여서 웃고 춤추면서 가족이 됐단 생각이 들었다. 예쁜 거 보이면 가족들 사주고 싶고. 그래서 갑자기 사서 선물을 드렸다"라고 밝혔다. 유승호는 미연에게 "이거 이따 선생님들 해드려라. 네가 샀다고 하고"라며 팔찌를 건넸다. 이를 본 곽동연이 "나는?"이라고 묻자 유승호는 "이직을 해"라고 밝혔다.
앞서 곽동연은 아침을 먹으면서 치킨 양념 소스 회의를 하는 팽현숙, 유승호에게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들지 않냐. 수육했을 때 간장소스 맛있었는데"라고 말하다 자신이 봉식당 알바생임을 깨달았다. 유승호가 2일치 총 800밧을 받았단 말에 곽동연은 "이직할까? 일손 부족하면 언질을 달라"며 반란을 꿈꾸기도.
곽동연은 얼음 문제로 전날 못했던 팥빙수를 시범적으로 만든 후 온갖 곳에 전단을 붙이러 나섰다. 전날 봉식당 회의에서 이은지는 "웍하나로 주문이 나가니까 사람이 힘든 게 아니라 주문이 밀린다"라면서 탕수육 소스 중탕 시스템을 제안했다.



드디어 시작된 영업. 이날 승리한 식당은 옆 식당에서 원하는 메뉴를 뺏어올 수 있었다. 설비 기기까지 뺏어올 수 있다고. 두 사장님을 위한 특별 선물도 있었다. 식당 앞에서 식당 홍보를 위한 불쇼가 진행된다고 했다. 그리고 이들 모르게 홍석천도 기다리고 있었다. 불쇼로 등장하기로 한 홍석천은 연습에 몰두했고, "이미 머리에 불 맞았다"라면서도 감을 찾아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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