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중고거래 위해 집 비번 알려줬다가 다 털려... 분노로 치아도 부러져" ('놀뭐')

이혜미 2025. 5. 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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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중고거래 중 집에 도둑이 들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이날 이이경은 "내가 최근에 자잘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중고사기를 당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에 유재석이 "아무도 없는 집에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그 사람이 들어오게 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타박하자 이이경은 "또 하나 배웠다.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나보다"라고 자조하곤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자다가 이를 갈았는데 치아가 부러졌다"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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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이경이 중고거래 중 집에 도둑이 들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이이경은 "분노로 이를 갈다가 치아가 부러졌다"라는 발언으로 유재석을 경악케 했다.

24일 MBC '놀면 뭐하니?'에선 심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심은경의 걸어도 걸어도'를 함께했다.

이날 이이경은 "내가 최근에 자잘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중고사기를 당했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이번에 이사를 가야 하니 소파 등 큰 가구를 처분하고 있다. 그래서 중고어플에 가구들을 내놨는데 바로 산다는 거다. 문제는 정해진 시간이 있음에도 한 시간 먼저 와선 해체기사도 같이 왔으니 들어가서 해체를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고 결국 싹 다 가져간 뒤 잠적했다"라고 고백,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여러분들 진짜 조심해야 한다. 세상이 각박하다. 내가 괘씸한 마음에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모른다"라며 심경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무도 없는 집에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그 사람이 들어오게 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타박하자 이이경은 "또 하나 배웠다.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나보다"라고 자조하곤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자다가 이를 갈았는데 치아가 부러졌다"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유재석은 "어떻게 이빨이 부러졌나"라며 실소했고, 이이경은 "내가 너무 분했던 거다. 금액보다도 '내가 당했다' 이거 때문에"라고 재차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는 새로 했다"면서 가지런해진 치아를 공개, 긍정 마인드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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