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중 김승원, 소년체전 배영 50m 한국타이기록 수립

오창원 2025. 5. 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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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창원수영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여자 15세 이하부 배영 50m서 한국타이기록을 수립한 김승원(용인 구성중)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수영연맹
김승원(용인 구성중)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배영 50m서 한국신기록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김승원은 24일 경남 창원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5세 이하부 배영 50m 결선서 한국신기록과 같은 27초71을 기록하며 나원영(30초41·중문중)과 이채원(30초50·광주중)을 크게 따돌리고 금빛물살을 갈랐다.

배영 50m 한국신기록은 김승원이 지난 3월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세웠다.

김승원은 이에 앞서 지난해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27초84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한바 있다.

또 김도현(용인 손곡중)은 남자 15세 이하부 배영 50m 결선서 26초62로 정현택(26초87·대소중)과 박지우(27초00·우성중)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도연주(가평 설악중)는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서 열린 철인3종 여자 15세 이하부 개인전서 25분03초를 기록, 허나원(25초38·진명여중)과 문서희(26분07초·상경중)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문정욱(남양주 미금중)은 에어로빅 남자 15세 이하부서 18.400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고, 이라임(안산시G스포츠클럽)은 펜싱 사브르 여자부 15세 이하부 개인전 결승서 조은(대전매봉중)을 15-7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종목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밀양 배드민턴 경기장서 열린 배드민턴 남녀 12세 이하부 단체전서 경기선발은 인천선발과 화순만연초를 3-0으로 각각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고, 여자 15세 이하부 선발팀도 제주여중에 3-0 완승을 거뒀다.

핸드볼은 하남 남한중과 동부초가 조선대부중과 삼척초를 32-20, 24-9로 각각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축구, 농구, 배구는 이날 반타작을 수확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 유스팀 형제가 출전한 남자축구는 15세부가 속초연세FC를 4-0으로 대파했지만 남자 12세부는 청주FC에 2-5로 완패했다.

배구는 이날 4개 종별이 모두 출전했지만 안산 원곡중(여자15세 이하부)과 화성 남양초(남자 12세이하부)가 승리한 반면 안양 연현중(남자15세 이하부)과 수원 파장초(여자 12세이하부)는 1허전사 탈락했다.

원곡중은 목포낭만배구스포츠클럽을 2-0으로, 남양초는 흥덕초를 2-0으로 각각 물리쳤다.

농구는 여자 15세 이하부의 수원제일중이 수피아여중을 65-56으로 꺾고 금메달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 반면 수원 매산초는 남자 12세 이하부서 단구초에 57-61로 졌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1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7개를 수확했다.

김해=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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