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승 도전한 이예원, 충격의 컷탈락 [KLPGA E1채리티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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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달성에 도전장을 던졌던 이예원(22)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예원은 2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569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이예원이 올해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75타를 작성한 것은 이달 초 제47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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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달성에 도전장을 던졌던 이예원(22)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예원은 2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569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이날 그린 적중 18개 중 10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0개로 고전했다.
이예원이 올해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75타를 작성한 것은 이달 초 제47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에는 난도 높은 코스에서 다른 라운드에서 만회해 최종 공동 4위로 마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E1채리티 오픈에선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40계단 하락한 공동 90위에 그쳤다. 이예원은 컷 기준선인 1언더파 143타를 넘지 못하면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올 들어 8번째 출전인 이예원은 시즌 첫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앞선 7개 대회에서 우승 3회와 공동 4위, 단독 7위 등 모두 톱25에 들었다. 현재 시즌 상금과 대상포인트, 평균타수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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