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해외여행 못 가 가족에 미안 “딸 나은이 원하는데”(놀뭐)

서유나 2025. 5. 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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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해외 가족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실에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5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1회에서는 유재석, 이이경이 '수상한 미식가' 편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심은경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본 도쿄를 찾았다.

이날 유재석은 도쿄에 와본 지 10년도 넘었다며 "가족들과 놀러 오면 좋은데 이게 잘 안 된다. 나도 좀 여유가 있어야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지금은 그런 여유가 많지 않다"라고 토로했다.

이이경이 "나은 공주님, 지호 왕자님은 가족 여행 가고 싶다고 안 하냐"고 묻자 유재석은 "나은이는 많이 한다"며 "우리는 국내로 자주 간다"고 밝혔다.

이이경이 "일부러 사람 없는 산꼭대기로 가신다고?"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황당해하며 "가짜 뉴스다. 자꾸 너는 그게 문제다. 가짜뉴스를 만든다. 그렇게 또 헤드라인이 잡힌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해하지 말라. 저의 생각일뿐"이라고 카메라를 향해 해명한 이이경은 유재석에게 국내 여행지 추천을 부탁했으나 유재석은 "너한테 해주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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