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이미주·박진주 하차 이유 이거 였나..유재석 "방송사 힘들어"

하수정 2025. 5. 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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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놀면뭐하니' 유재석이 이이경과 단 둘만 일본에 온 이유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뭐하니?'에서는 3개월 전 '수상한 미식가' 편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심은경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본 도쿄로 향한 유재석-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네다 국제공항에 도착한 유재석은 "'놀면뭐하니' 이후 처음으로 해외 촬영을 왔다"고 말했다.

이때 이이경은 "카메라1이 투숏을 잡고, 카메라2가 재석 형님을 잡는다. 내 카메라는 어딨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여기 있잖아"라며 카메라1을 가리켰고, "그런 문제에 너무 개의치 마라"고 했다. 이이경은 "지금 8명 밖에 없다. 웬만한 대학교 방송국도 이것보다 스태프가 많을 텐데"라고 했고, 유재석은 "저희 지금 방송사도 힘들다. 최대한 소규모로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오늘 왜 갑자기 일본에 이경이하고 왔냐면, 우리 은경이가 저희와 약속했는데 은경이 있을 때 일본에 가겠다고 했다. 그 이후에 은경이한테 콜이 왔다"며 "오늘 이경이랑 나랑 둘만 왔다. 여러 명이 오게 되면 일이 커진다. 은경이가 더 피곤해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놀뭐' 측은 "이날 이미주, 박진주가 마지막 촬영을 한다"며 "앞으로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4인 체제로 재정비한다"며 공식 입장을 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놀면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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