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쇼타로X은석, '홍현희子' 만나 형아미 뿜뿜 "11살 차, 14살 차 동생 有"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라이즈 쇼타로와 은석이 '형아미'를 뽐내며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4일 온라인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선 ‘4살 아이 vs 24살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라이즈 쇼타로와 은석이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집을 찾아 4살 준범과 시간을 보내며 육아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육아를 해본 적이 있나?”라고 궁금해 했고 은석은 “남동생이 있긴 한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라며 14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쇼타로 역시 “저도 11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있다”라고 집안의 맏이임을 언급했다.
“동생들 기저귀도 갈아봤나?”라는 질문에 쇼타로는 “저는 기저귀를 갈아본 적이 있다”라고 밝히며 제이쓴을 놀라게 했다. 은석은 “기저귀는 어머니가 갈아줬고 전 몸으로 놀아주기 담당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제이쓴은 “그게 힘들다. (몸을 쓰며)놀아주는 게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육아가 힘든가, 일하는 게 힘든가?”라는 제이쓴의 질문에 고민하던 쇼타로는 “동생 키우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라며 힘든 아이돌 생활보다 육아가 더 힘들다고 밝혔다. 쇼타로는 “어렸을 때는 울기도 하지 않나. 엄청 많이 울기도 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아 이거 싫어’ 그런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제이쓴은 “큰일 났다. 준범이가 하루에 ‘싫어’를 1만 번은 할 것”이라며 녹록치 않은 준범이 육아를 예고했다.
이어 “지금은 동생들이 형들이 TV에 나오는 것을 아느냐”라는 질문에 은석과 쇼타로는 모두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은석은 “자랑스러워하는 느낌이긴 한 것 같다”라고 동생의 반응을 전했다. 또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 좋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라이즈의 ‘붐붐 베이스’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자 은석과 쇼타로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제이쓴은 “이거 틀어놓으면 애들 난리 난다”라고 준범이도 완전 좋아하는 노래라고 강조했다.




영상에선 쇼타로와 은석이 준범이와 친해지며 동생들을 키워 본 육아고수의 면모를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처음엔 낯을 가리던 준범은 취향저격하며 놀아주는 라이즈 형들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고 라이즈의 댄스 영상이 나오자 푹 빠져 보는 모습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원래 준범이가 이런 영상을 잘 안 보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라고 신기해했다.
그런가 하면, 핫한 대세그룹 라이즈가 자신의 집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밖에서 뒤늦게 접한 홍현희는 “준범아, 저분들이 왜 우리집에 계시니?”라고 놀라워하며 “준범아, 삼촌들 잡고 있어봐! 이대로 못 보내. 오늘 주무시고 가라고 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쇼타로, 은석과 헤어질 시간이 되자 준범이는 “우리집에 있어”라고 말하며 라이즈 형들과의 작별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라이즈는 최근 1집 정규앨범 ‘오디세이’를 발매, 타이틀곡 ‘플라이 업’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홍쓴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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