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조엘, 뇌질환으로 활동 중단 "회복 위해 공연 취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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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으로 잘 알려진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이 뇌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조엘은 23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정상뇌압수두증(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PH) 진단을 받아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한다"며 직접 활동 중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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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피아노맨'으로 잘 알려진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이 뇌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조엘은 23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정상뇌압수두증(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PH) 진단을 받아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한다"며 직접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어 "근래 공연을 하면서 상태가 악화 돼 청력과 시력, 균형 감각에 문제가 생겼다"며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물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을 위해 공연 자제를 권고 받았다. 관객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고 이해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상뇌압수두증은 뇌에 과도한 척수액이 쌓여 발생하는 희소 질환으로 보행 장애 및 방광 조절 당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조엘은 지난 3월에만 건강 문제로 8차례 공연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빌리 조엘은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피아노 맨'(Piano Man)을 비롯해 '업타운 걸'(Uptown Girl),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빌리 조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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