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조엘, 뇌질환으로 활동 중단 "회복 위해 공연 취소"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5. 5. 24.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아노맨'으로 잘 알려진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이 뇌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조엘은 23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정상뇌압수두증(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PH) 진단을 받아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한다"며 직접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피아노맨'으로 잘 알려진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이 뇌질환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조엘은 23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정상뇌압수두증(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NPH) 진단을 받아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한다"며 직접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어 "근래 공연을 하면서 상태가 악화 돼 청력과 시력, 균형 감각에 문제가 생겼다"며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물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을 위해 공연 자제를 권고 받았다. 관객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고 이해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상뇌압수두증은 뇌에 과도한 척수액이 쌓여 발생하는 희소 질환으로 보행 장애 및 방광 조절 당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조엘은 지난 3월에만 건강 문제로 8차례 공연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빌리 조엘은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피아노 맨'(Piano Man)을 비롯해 '업타운 걸'(Uptown Girl),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빌리 조엘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