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 앞둔 김천, 갑작스러운 ‘감독 결장?’…성한수 수석코치 “건강검진 서류 제출 때문” [MK현장]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 건강 검진으로 인해 결장한다. 성한수 수석코치가 경기를 이끌 예정이다.
김천은 24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김천은 7승 3무 4패(승점 24)로 4위에 위치해 있다. 이날 승리로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고자 한다.

이어 “훈련은 감독님께서 다 이끄셨다. 선수들도 감독님께서 지시한 대로 다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갑작스러운 감독 대행직에 대해 성한수 코치는 “해온 대로 준비할 예정이다. 울산에 초반 실점하지 않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울산은 경기가 잘 안 풀리면 공격 숫자를 더 늘린다. 그 부분에서 우리가 잘 버티고, 인내하면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승부처에 대해 말했다.
이번 경기 이동경, 유강현, 모재현, 서민우, 김봉수, 김승섭, 박수일, 박승욱, 박찬용, 최예훈, 김동헌이 선발로 나선다. 대다수 6월 전역자다. 성한수 코치는 “선수들이 뛰길 원했다. 다음 경기는 FC서울전이다. 박수일 선수가 오늘 마지막 경기라서 좋은 추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다들 이야기 나눴다”라고 전했다.
최근 김천은 10기 신병을 받았다. 전병관, 김주찬, 이수빈, 고재현 등 10명 이상의 선수가 합류했다. 성한수 코치는 “아직 몸 상태가 다들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일부 몇몇 선수가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 아무래도 6월 말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주장 김민덕이 전역을 앞두고 있다. 김승섭이 새로운 주장(분대장)이 됐다. 성한수 코치는 “감독님과 상의했다. 리더십이 있고, 경기에 헌신하는 모습이 있다. 적당한 나이다. 좋은 여건을 갖고 있다. 그래서 선임하게 됐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끝으로 성한수 코치는 “감독님께서 마음 편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 말이 더 부담이 된다. 최대한 승점을 가져와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울산=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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