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패러디하다 준후에게 당했다…브이로그 초토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4. 18:30
배우 이민정의 브이로그가 남편 이병헌 패러디와 아들의 깜짝 등장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24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가정의 달 기념 대방출2’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이민정 특유의 재치와 가족과의 일상을 담아낸 콘텐츠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 초반, 이민정은 “이병원 씨 저 왔어요”라는 인사로 시작했다. 이때의 ‘이병원’은 남편 이병헌을 패러디한 것으로, 최근 AI 음성 인식 실수에서 비롯된 일화를 재현한 유머였다. 이병헌은 “하하”라는 웃음으로 반응했고, 이어 “네, 반갑습니다”라고 응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지금 술 따고 계신 건가요?”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병헌은 “이민정 씨를 위해서”라고 재치 있게 맞받아쳤다. 이민정은 이어 “저는 어린이날을 위해 온 거예요. 어린이들에게 집중할 겁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이내 술잔을 드는 장면이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그녀는 “남편이 내일 시상식이 있어서 술을 안 드신다고 해서 대신 마시는 겁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위트를 뽐냈다.
하지만 이 날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영상 중간, 이민정이 친한 언니를 소개하던 중 갑자기 등장한 인물은 다름 아닌 첫째 아들 준후 군. 그는 “아 저 그리고 저는 아들입니다”라는 멘트로 카메라를 급습하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이에 이민정은 “아 진짜 그만 좀 해”라고 말하며 웃는 모습으로, 어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엄마와 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줬다.
아이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남편을 향한 유쾌한 애정 표현이 공존한 이번 브이로그는, 팬들에게 ‘가정의 달’이라는 테마에 딱 맞는 웃음과 공감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대 출신’ 나상현 “3년전 음주 상태서 언행 지적...크게 반성” 성추행 인정 [전문] - MK스
- 故 오요안나, 가해 주동 캐스터 A씨 MBC와 계약 해지...남은 3인은 ‘여전’ [MK★체크] - MK스포츠
- “화사 맞네”…전신 레드 드레스, 라인 드러난 강렬 레전드룩 - MK스포츠
- ‘한류 퀸’ 박신혜, ‘엘르 홍콩’ 커버 화보 공개...시선 압도 ‘독보적 아우라’ - MK스포츠
- ‘이도류’ 오타니가 돌아온다...수술 이후 첫 타자 상대 - MK스포츠
- 치어리더 감서윤 ‘NC 응원 여신’ [MK포토] - MK스포츠
- 치어리더 감서윤 ‘사랑스러운 미모’ [MK포토] - MK스포츠
- 역투하는 라일리 [MK포토] - MK스포츠
- 강승호 병살타에 포효하는 라일리 ‘막았다!’ [MK포토] - MK스포츠
- 1위 전북·2위 대전, 기다려라!…3위 울산 vs 4위 김천, 선발 라인업 공개 [MK라인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