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경부고속도로서 대형버스 2대 추돌…5명 부상

권민규 기자 2025. 5. 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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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4시 20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277㎞ 지점에서 장의버스가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의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오후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1차로에서 주행하던 고속버스가 차선을 바꾸려고 서행하던 중 뒤에 있던 장의버스가 후미를 들이받은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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