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친한계’ 조경태, 김문수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이세훈 2025. 5. 24. 18:17
국민의힘 “통합 선대위 면모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
▲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친한계(친 한동훈)’ 인사로 꼽히는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4일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합류했다.
국민의힘 당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인선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현 등 10명을 채웠다.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주호영 의원과 함께 대표적 친한계 인사로 꼽힌다.
조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을 두고 당내에서는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가 대선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일종의 ‘측면 지원’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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