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 박현경, 역전 우승 기대…"자신감 있게 플레이하고 싶어요" [KLPGA E1채리티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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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통산 8승 및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10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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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통산 8승 및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10언더파)에 올랐다.
박현경은 둘째 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노보기 플레이를 해서 기억에 남을 경기를 한 것 같다"며 "최근 샷 감이나 컨디션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자신 있게 플레이하려고 했다.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한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속 톱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박현경은 "일본 대회를 포함하면 5개 연속 톱텐이다. 5번 연속 톱텐은 처음인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이 자신감을 많이 채워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현경은 "최근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는 뜻이라, 조금만 더 보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박현경은 남은 최종라운드에 대해 "경기를 하다 보면 위기나 어려운 상황이 오는데, 1·2라운드 때처럼 '할 수 있다'는 믿음 안에서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고 싶다. 자신감 있게 나만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 목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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