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고" 학생 지도에 되돌아온 건...제주 중학교 교사 발인
박지혜 2025. 5. 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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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새벽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교사 A씨의 발인이 제자와 동료 교사, 시민들의 추모 속에 엄수됐다.
A교사가 결석이 잦고 흡연하는 학생을 타이르며 지도했는데, 학생 보호자가 "학생이 교사가 무서워 학교에 안 가려 한다"며 교사 휴대전화로 많게는 하루 10차례 이상 연락했다는 게 유족 측 설명이다.
A교사는 지난 22일 새벽 0시 46분께 제주시 한 중학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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