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에 “부정선거론자…자진사퇴 하라” 공세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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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2017년 부정선거 관련 발언을 고리삼아 "자진 사퇴"까지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모론에 경도된 부정선거론자는 자진사퇴 하라"며 지난 2017년 이재명 후보가 한겨레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한 발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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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2017년 부정선거 관련 발언을 고리삼아 “자진 사퇴”까지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모론에 경도된 부정선거론자는 자진사퇴 하라”며 지난 2017년 이재명 후보가 한겨레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한 발언을 소개했다.
이재명 후보는 당시 방송에서 ‘왜 부정선거 주장을 했느냐’라는 김어준씨의 질문에 “해야 되니까. 부정선거, 사실 저는 이거 수없이 얘기했던 거죠. 그전에도. 이게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최악의 부정선거다. 그리고 이게 개표 과정의 얘기로 대법원에 재판도 계류중인데 심의를 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페이스북 다른 글에서도 “왜 이재명 후보는 논란을 항상 키울까”라며 “부정선거론자라는 이미지가 커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또다시 호텔경제할 때처럼 우기기로 나오지만 그럴수록 국민들은 부정선거론자에다가 뻔뻔하기까지 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부정선거론과 같은 음모론에 빠져 계엄을 저지른 폭군을 내보낸 자리에 또다른 부정선거론자 포퓰리스트가 들어서면 곤란하다”고 적었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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