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의 보물 1호" 母 가슴에 묻은 빽가, 생전 프사에 울컥 [RE:스타]
이혜미 2025. 5. 24. 18:0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코요태 빽가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빽가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톡을 거의 안 해서 이런 거 잘 몰랐는데 엄마의 카톡 프로필 사진은 엄마 보물 1호 백성현 나였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생전 병상에 누운 어머니와 다정하게 웃고 있는 빽가의 모습이 담겼다. 빽가는 또 어머니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하곤 "올해 빼고 매년 엄마에게 축하 카드를 받았다. 나는 엄마 보물 1호"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님이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란다" "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빽가 잘 이겨내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빽가의 모친은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앞서 빽가는 지난 1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어머니가 사실 건강이 안 좋으셨는데 계속 또 건강을 되찾고 계신다"며 모친의 투병기를 전한 바 있다.
지난 22일 서울 모 병원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모친을 가슴에 묻은 빽가는 "지금쯤 천국이 시끌벅적해졌겠다. 욕 잘하고 화끈한 우리 차여사 도착했을 테니까. 차여사 안녕.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다.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겨 모친을 향한 그리움과 깊은 슬픔을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빽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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