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부억도 갯바위서 만조에 고립된 2명 구조

신용일 기자 2025. 5. 24. 17: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태안해경, 갯바위 고립 2명 구조

오늘(24일) 낮 12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부억도 갯바위에서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양경찰서는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고 동력 구조보트를 이용해 1시간 만에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이들은 산책하러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갑작스럽게 밀려든 만조로 인해 되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갯바위는 틈이 많고 미끄러워 추락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물때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신용일 기자 yongi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