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0-4로 키움 꺾고 5할 승률 돌파…'최하위' 키움은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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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키움을 6연패 늪에 빠트렸다.
KT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0-4 완승을 거뒀다.
KT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6이닝 8피안타(1홈런) 4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으나, 친정팀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갔다.
7회초 선두타자 강백호가 홈런으로 대응하며 10점 고지를 밟은 KT는 이후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10-4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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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5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05.23. photocdj@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newsis/20250524172939288mdiy.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키움을 6연패 늪에 빠트렸다.
KT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0-4 완승을 거뒀다.
25승 3무 24패를 기록한 KT는 5할 승률을 넘겼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6연패에 빠지며 시즌 40패(14승)째를 기록했다.
KT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6이닝 8피안타(1홈런) 4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으나, 친정팀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갔다. 시즌 3승(4패)째다.
황재균은 5타수 4안타 1홈런 맹타를 휘둘렀다. 강백호도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안현민과 김상수도 멀티 히트로 거들었다.
키움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조영건은 4이닝 9피안타(1홈런) 8실점으로 무너졌다. 승리 없이 시즌 3번째 패배다. 이어 등판한 박주성도 3이닝 3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흔들렸다.
시즌 초반 크게 활약하지 못했던 신인 어준서는 이날 4안타 경기를 펼쳤다. 대타로 나선 이주형도 솔로포를 터트리며 반등을 시도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2사 2루 주자 송성문이 카디네스 타구 때 질주하고 있다. 2025.05.23. photocdj@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newsis/20250524172939490zjkc.jpg)
KT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키움 마운드를 향해 맹공을 펼쳤다.
1회초 1사 2루에 안현민의 중전 2루타로 선취 득점을 가져간 KT는 이어진 1사 1, 2루에 강백호가 적시타를 쳐내며 2점을 추가했다.
KT는 2사 이후 김상수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키움도 1회말 1사 1, 3루에 임병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KT는 2회초 1사 2루에 김민혁의 적시타로 1점을, 키움은 2회말 2사 이후 김재현과 어준서의 연속 안타가 나오며 1점을 가져갔다.
4회초 2사 이후 황재균의 솔로 홈런이 나오며 KT는 다시 6-2로 앞서나갔고, 5회초 무사 1, 3루에 강백호의 적시타로 또 1점을 추가했다.
KT는 2사 2루에 터진 김상수의 중전 안타로 1점을 더 획득하며 8-3까지 격차를 벌렸다.
키움도 곧바로 이어진 5회말 2사 1, 3루에 헤이수스의 폭투가 나오며 1점을 따라잡았다.
이어진 6회초 KT는 1사 2, 3루에 안현민의 땅볼로 1점을 다시 달아났고, 키움은 대타로 나선 이주형이 6회말 시작과 동시에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1점을 또 따라갔다.
7회초 선두타자 강백호가 홈런으로 대응하며 10점 고지를 밟은 KT는 이후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10-4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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